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박승환 기자] 두산 베어스 김재환이 1군 복귀와 함께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김재환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시즌 6차전 홈 맞대결에 좌익수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홈런을 기록했다.
0-5로 크게 뒤진 4회말. 김재환은 무사 1루에서 NC 선발 드류 루친스키의 8구째 142km 커터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16호 홈런으로 비거리 115m를 마크했다.
김재환은 지난달 26일 무릎에 물이 차는 증세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휴식기를 가졌다. 그리고 이날 복귀와 동시에 짜릿한 손맛을 봤다. 가장 최근 홈런은 지난 6월 19일 KT전으로 17일 만에 홈런을 터뜨렸다.
한편 두산은 김재환의 투런홈런으로 NC를 2-5로 추격하는데 성공했다.
[두산 김재환이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두산의 경기 4회말 무사 1루에서 루친스키를 상대로 투런 홈런을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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