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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레이양(본명 양민화·34)이 근황을 공개했다.
레이양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부산 해운대를 위치태그로 설정하고 사진을 여럿 게재했다. 거울 셀카다. 진한 갈색의 명품 브랜드 수영복 차림으로, 레이양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되는 스타일이다. 단발머리로 발랄한 매력을 더한 레이양이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네요" 등의 반응.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의 레이양은 각종 방송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사랑 받았다.
[사진 = 레이양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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