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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 측이 1회 연장설에 대해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7일 '펜트하우스3' 관계자는 이날 보도된 1회 연장 보도와 관련해 마이데일리에 "당초 계획된 12부작에서 13부작으로 1회 연장하는 것에 대해 정해진 것은 없다"고 알렸다.
'펜트하우스3'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시즌 1, 2에 이어 시즌3도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S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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