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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함소원(45)이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함소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척 #이쁜척 #날씬한척"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한쪽 손을 올려 잘록한 허리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 프로필상 키 172cm인 함소원의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유독 길고 가느다란 다리가 눈길을 끈다.
이어 함소원은 " 요즘에 학원 에어컨 너무 추워요 꼭 스타킹 신어야 해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않나요 ~ 다리 이쁘게 보이게 압박스타킹 딱 신고 나왔어요"라며 남다른 각선미의 비밀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27)와 결혼, 슬하에 딸 혜정이를 두고 있다.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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