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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고소영이 극강의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고소영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올해 5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마네킹 몸매를 소유, 법접 불가 아우라를 풍겼다. 세월을 역행한 듯한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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