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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발레 무용가 스테파니(34)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다.
스테파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스토리 하다 보니…피드가 좀 뜸했습니다. 다음 주 발레 연습 들어가기 전에 비건 다이어트 중. Have a great day everyone"이라며 "#체중관리 #다이어트 #켈리"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따사로운 햇살과 푸른 하늘,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까지 청량한 여름 날씨. 이를 배경으로 스테파니는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스테파니는 하얀 민소매 크롭티와 청반바지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잘록한 허리, 길고 가느다란 다리가 눈길을 끈다. 조그마한 얼굴과 9등신 비율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스테파니는 현재 23세 연상의 전 야구선수 브래디 앤더슨(57)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스테파니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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