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배우 김혜준이 지난 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싱크홀' 제작보고회에서 촬영 당시 차승원과 있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다. '타워'(2012)로 518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김지훈 감독과 '타워' '더 테러 라이브'(2013) '명량'(2014) 등을 완성환 충무로 최고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도심 한복판에서 발생한 독창적 스케일의 재난물을 완성했다. 오는 8월 11일 개봉.
[사진, 영상 = (주)쇼박스]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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