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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TMI 뉴스'에서 가수 아이유가 '비싼 템 착용 스타' 12위를 차지했다.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TMI 뉴스'에는 '비싼 템 착용한 스타 베스트 14'라는 주제로 입이 떡 벌어지는 가격의 아이템을 착용한 연예인들이 조명됐다.
아이유는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올해 3관왕을 달성했던 가온차트 시상식에서 명품 브랜드 B사의 귀걸이를 착용한 바. 이 제품의 가격은 2,600만 원이다.
뿐만 아니라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선 64개 다이아몬드가 박힌 3,700만 원짜리 귀걸이를 착용해 놀라움을 더했다.
[사진 = 엠넷 'TMI 뉴스'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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