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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해외 팝스타 마돈나가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마돈나는 9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장문의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 여자(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삶을 돌려줘. 노예 제도는 아주 오래 전에 폐지됐어"라며 "탐욕스러운 가부장제 사회에 죽음을"이라고 분노했다.
이어 "이건 인권 침해다. 브리트니, 우리가 너를 감옥에서 꺼내줄게"라고 덧붙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달 23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고등법원에 친부 제이미 스피어스의 후견인 제도를 박탈해달라고 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난 2일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브리트니는 지난 2008년부터 후견인인 친부의 보호를 받아 왔다. 그는 지난 13년간 친부로부터 결혼, 임신 등의 통제로 심각한 착취를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하 마돈나 인스타그램 글 전문.
Give this woman her life back
Slavery was abolished so long ago!
Death to the greedy patriarchy that has been doing this to women for centuries
This is a violation of human rights!
Britney we coming to Get you out of jail!
(이 여자의 삶을 돌려줘.
노예 제도는 아주 오래 전에 폐지됐어!
수세기 동안 여성에게 이런 짓을 해 온 탐욕스러운 가부장제 사회에 죽음을.
이건 인권 침해야!
브리트니, 우리가 너를 감옥에서 꺼내줄게!)
[사진 = 마돈나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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