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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견미리(56)의 딸 배우 이유비(31)가 뛰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이유비는 9일 인스타그램에 "여름에도 편안하게 예쁘게 💞🤍💛💚💙🧡"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파란색 언더웨어 차림의 이유비가 겉옷 상의를 풀어헤친 채 카메라를 보며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이유비의 오뚝한 콧날 등 인형 같은 미모는 물론이고 잘록한 허리라인 등 우월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은 "언니 몸안에 장기들이 숨못쉬겠어요"라고 너스레 떨었고, 이유비는 "앜ㅋㅋ 잘 있던데?"라고 답글 달았다.
이유비는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로 컴백 예정이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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