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39)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홍현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화려한 무늬가 인상적인 옷을 상, 하의 세트로 차려입은 모습이다. 커다란 밀짚모자와 알록달록한 모자 끈이 깜찍함을 더 한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 8kg을 감량한 홍현희의 갸름한 턱선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동그란 눈, 오똑한 콧대와 장난스레 모은 입술까지 마치 인형 같은 모습. 사랑스러운 홍현희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35)과 결혼했다.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