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빈우가 핫보디를 뽐냈다.
김빈우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하나 눈에 담고 싶은 결과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흰색 탱크톱에 헐렁한 청바지를 입고선 탄탄한 복부를 자신 있게 드러냈다. 운동과 식단 등 피나는 노력 끝에 완성한 몸매라 더욱 멋지다. 현재 몸무게는 54.2kg이라고 직접 밝혔다.
김빈우는 보디화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몸을 관리했다.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75kg까지 나갔던 그는 5개월간 피나는 노력으로 현재의 건강한 몸매를 만들고 지난달 보디화보도 촬영했다.
김빈우는 SNS를 통해 "예쁜 보디라인에 11자선 정도 보이는 것을 목표했기 때문에, 저의 보디화보는 어느 정도 만족스러웠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