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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서유리(36)가 명품 패션을 선보였다.
서유리는 20일 인스타그램에 "헉. 소나기 너무 무섭다. #쫄았음"이라고 적고 셀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찍은 셀카 사진인데, 독특한 무늬의 마스크를 쓰고 있어 시선이 쏠린다.
사진을 본 방송인 구지성(38)이 "마스크 머선129"라고 댓글 남기자, 서유리는 "발망인데😢"라고 답하며 명품 브랜드 마스크란 사실을 알렸다. 또한 서유리는 "오늘 들은 말"이라면서 댓글로 "닌자거북이에 악당", "드래곤볼에 셀"이라고 적으며 너스레 떨었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44) PD와 2019년 혼인신고하고 부부가 됐다.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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