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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을 보유한 방송인 서정희(59).
서정희는 호텔 뺨치는 세련된 인테리어의 집을 SNS로 공개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모던한 인테리아가 눈길을 끄는 집으로 깔끔한 주방부터 창밖 도시의 풍경이 펼쳐진 세련된 거실이 단연 돋보였다. 침실은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다른 공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 서정희다. 세면대도 공개했는데, 감각적인 디자인이 감탄을 불렀으며, 자신이 보유한 여러 그릇들도 공개하며 남다른 살림 솜씨를 뽐내기도 했다.
특히 서정희는 자신의 집에 대해 "실평수 19평"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서정희는 집 내부를 공개하며 "인테리어가 끝나고 혼자 셀카 찍으며 기뻐했지요. 나 혼자 사는 집이 신기했어요. 매일 혼자 디자인하며 인내로 만든 집, 너무 사랑하는 집. 벌써 2년이 되었네요"라고 전한 바 있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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