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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김제동이 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 스페셜 DJ로 나선다.
휴가로 잠시 자리를 비운 이숙영을 대신해 오는 8월 5일까지 4일간 진행을 맡은 김제동은, 실시간 문자 소통과 스페셜 DJ 맞춤 특별 코너 '툭터유(툭터놓고얘기해유)'를 통해 청취자들과 직접 전화 연결로도 만난다. 그는 특유의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고민을 위로해줄 예정이다.
'이숙영의 러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103.5 MHz SBS 러브FM에서 방송된다.
[사진 = S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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