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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세쌍둥이를 낳은 개그맨 황신영이 건강상태를 전했다.
황신영은 2일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걷는 것도 너무 힘들다. 얼른 회복해야지"라고 썼다.
제왕절개 수술 끝에 무사히 분만을 마치고 퇴원한 황신영은 "조리원은 다음주에 아이들이랑 같이 가야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지난 2월 인공수정을 통해 세쌍둥이를 가졌으며 지난달 27일 출산했다.
[사진 = 황신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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