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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42)의 아내인 미우라 아야네(28)가 우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2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공적인 웨딩플라워 미팅"이라며 "예비 신부는 오늘도 열심히 준비 중"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꽃다발을 들고 우월한 미모를 자랑한 그의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는 꽃향기를 맡으며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예비 신부의 느낌을 자아냈다.
특히 아야네는 최근 이지훈과 함께 웨딩 에스테틱 관리를 받기 시작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자신에게 투자하며 남다른 매력으로 연예인급 아우라를 선보인 그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혼인신고를 마치고 현재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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