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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이혼한 사이인 유튜버 최고기와 유깻잎이 쿨한 관계를 자랑했다.
최고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엔 전 부인 유깻잎, 딸 솔잎 양과 함께 다정하게 남대문시장 데이트를 즐기는 최고기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최고기는 "놀러 가자"라며 메이크업 중인 유깻잎 옆에서 거울 셀카를 찍은 투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유깻잎 역시 자신의 SNS에 남대문시장 나들이 인증샷을 게재했다.
최고기는 "가족 데이트"라며 "저번에 간 남대문 또 가서 옷 득템 많이 했다는"이라는 메시지도 남겼다.
유깻잎과 최고기는 지난 2016년 결혼해 딸 솔잎 양을 출산했으나, 5년 만인 지난해 이혼했다.
[사진 = 최고기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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