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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정미애가 손재주를 뽐냈다.
정미애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첫 수세미 뜨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직접 만든 수세미를 들고 있는 정미애의 모습이 담겼다. 정미애는 뿌듯한 표정으로 형광 수세미를 자랑하고 있다. 처음이라기엔 믿기지 않는 꼼꼼한 솜씨가 감탄을 자아낸다. 정미애의 또렷하고 커다란 눈과 뽀얗고 반짝이는 피부 역시 눈길을 끈다.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39)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넷째를 득남,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정미애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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