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40만을 돌파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지난 2일 전국 2,201개 스크린에서 15만 2,365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40만 1,570명이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지난달 29일 개봉한 이후 4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스크린을 압도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호평 받고 있는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 UPI]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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