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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위하준(30)이 뛰어난 비주얼로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4일 위하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힘!!"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일상 속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위하준은 검은색 모자와 가죽 재킷, 후드를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훈훈한 '남친룩'을 연출하고 있다.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카리스마를 드러낸 그다. 특히 결점 하나 없는 피부와 높은 콧대가 팬심을 설레게 한다.
한편 위하준은 지난달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에 황준호 역으로 출연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한국 드라마 최초로 미국 넷플릭스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 위하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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