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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달샤벳 출신 가수 겸 배우 수빈이 개미 허리를 뽐냈다.
수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악 아침7시까지 8시간 내내 과제하고, 일어나자 마자 열강 한 오늘. 행복하다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빈은 트레이닝 패션에 기지개를 펴며 슬림한 허리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수빈은 걸그룹 달샤벳으로 데뷔해 현재 솔로 가수와 배우로 활동 중이다. 오는 10월 17일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나눔 팬미팅을 할 예정이다.
[사진 = 수빈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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