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유진형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통해 귀국하고 있다.
손흥민의 오는 7일 안산시 와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3차전을 치른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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