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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400피트→단타, 344피트→홈런…스탠튼에게 야속했던 그린몬스터 [ALWC]

시간2021-10-06 14:41:26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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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뉴욕 양키스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펜웨이파크 그린몬스터의 벽을 넘지 못했다. '홈 어드벤티지'의 중요성이 드러난 경기였다.

양키스는 6일(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보스턴 레드삭스와 맞대결에서 2-6으로 패했다.

양키스와 보스턴은 올해 92승 70패 승률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며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했다. 하지만 양키스는 올해 상대 전적에서 보스턴에 근소하게 뒤졌고, '적지' 펜웨이파크에서 경기를 가졌다. 그리고 '홈 어드벤티지'에서 승부가 갈렸다.

양키스와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입장에서 이날 경기는 펜웨이파크의 11.3m에 달하는 '그린몬스터'가 참으로 야속했다. 스탠튼의 세 개의 홈런성 타구가 1홈런, 단타 2개에 그쳤기 때문이다.

스탠튼은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보스턴 선발 네이선 이볼디의 2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익수 방면에 큼지막한 타구를 때려냈다. 발사각 29도, 타구속도 94.8마일(약 152.6km), 비거리 345피트(약 105m)의 타구는 그린몬스터를 강타했으나 '단타'에 머물렀다.

스탠튼은 1-3으로 뒤진 6회초 1사 1루에서 또 한 번 그린몬스터를 향해 큰 타구를 날렸다. 타구속도 114.9마일(약 185km) 비거리 400피트(약 122m)의 타구는 이번에도 담장을 넘어가지 못했고, 1루타가 됐다.

스탠튼의 타구에 1루 주자 애런 저지는 홈을 파고들었으나, 보스턴의 중계 플레이의 제물이 됐다. 흐름을 타는 듯했던 양키스의 분위기는 급격하게 가라앉았고, 스탠튼은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1-6으로 뒤진 9회초. 앞선 타석에서 계속해서 타구를 당겨쳤던 스탠튼은 마지막 타석에서 보스턴의 마무리 가렛 위트록의 2구째 97.6마일(약 157km) 싱커를 밀어 쳐 우측 담장을 살짝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비거리는 344피트(약 105m)로 앞서 그린몬스터를 강타했던 타구보다 비거리가 짧았다.

스탠튼의 9회 홈런은 승기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결국 그린몬스터의 벽을 넘지 못한 양키스는 가을 무대에 막을 내렸다. 양키스와 스탠튼의 입장에서 그린몬스터가 참으로 야속했던 하루였다.

[뉴욕 양키스 지안카를로 스탠튼. 사진 = AFPBBNEWS]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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