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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세인트루이스의 한국인 좌완투수 김광현(33)이 와일드카드 결정전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7일(한국시각) 2021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NLWC) LA 다저스와의 단판 승부에 나설 로스터 26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세인트루이스는 투수 12명, 야수 14명으로 구성했고 김광현의 이름도 포함됐다.
이날 선발투수로 애덤 웨인라이트를 내세우는 세인트루이스는 김광현, 제네시스 카브레라, 잭 플래허티, 지오바니 가예고스, 루이스 가르시아, 다코타 허드슨, 마일스 마이콜라스, 앤드류 밀러, 알렉스 레이예스, 코디 휘틀리까지 총 12명의 투수를 로스터에 집어 넣었다.
올해 정규시즌에서 27경기에 등판해 106⅔이닝을 소화하며 7승 7패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한 김광현은 지난 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NLWC 1차전에 선발투수로 나서 3⅔이닝 5피안타 3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김광현.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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