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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남자 솔로 아티스트 정상에 올랐다.
임영웅은 최근 가요계에 떠오르는 신예 이무진과 글로벌 팝스타 저스틴 비버를 제치고 당당히 정상을 차지한 것.
7일 음원사이트 멜론에 따르면, 임영웅은 아티스트 차트에서 남자 솔로 부문 1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 6일 기준 멜론 아티스트 차트에서 누적 팬 수 8만 7713명, 음원 8.2, 팬증가 3.6, 좋아요 5.4, 포토 5.3, 비디오 6.9을 기록했다.
그는 특히 ‘누적 팬 수’나 ‘좋아요’에서 압도적으로 앞서가며 강력한 입지를 보였다.
임영웅의 인기는 멜론차트가 개편된 이후 계속되고 있다.
최근 새로 개편된 멜론 TOP100은 최근 24시간 이용량과 최근 1시간 이용량을 50 대 50 비중으로 합산해 만들어진다. 이용자가 적은 심야 및 이른 오전 시간대(01~07시)는 최근 24시간 이용량을 100% 반영한 차트를 공개한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그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가 하면, KBS '신사와 아가씨' OST '사랑은 늘 도망가'를 발매해 주목받았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임영웅이 2016년 8월 8일 첫 싱글 '미워요'로 가요계 데뷔한 이래 처음으로 선보인 드라마 주제가 음원이다.
작곡가 한밤(midnight)이 새롭게 편곡한 이문세의 발라드 '사랑은 늘 도망가'는 어쿠스틱하고 담백한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임영웅만의 감성으로 재해석돼 또 한 번 '믿고 듣는 임영웅' 면모를 대중에게 전할 계획이다.
오는 11일 음원이 공개된다.
[사진 = 멜론, 임영웅 팬클럽]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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