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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 송민호가 데뷔 첫 솔로 콘서트를 앞두고 깜짝 스포일러를 공개했다.
강승윤, 송민호는 지난 6일 밤 네이버 V LIVE를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각자의 솔로 콘서트에 관해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무대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강승윤은 'PASSAGE', 송민호는 'MANIAC'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관객들을 만난다. 강승윤은 'PASSAGE'라는 제목을 택한 이유에 대해 "이번 공연이 첫 정규 앨범 'PAGE'의 연장선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걸어온 길을 보여줄 계획이다. 여러 장르 속 제 모습을 만날 수 있다"고 전해 무대 위 다채로운 매력을 기대케 했다.
송민호는 "'MANIAC'은 저 송민호의 음악 그 자체를 보여주겠다는 의미"라고 밝히며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로 공연장을 채울 것을 예고했다.
아울러 두 사람은 새로움으로 가득한 공연을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밴드 라이브 편곡, 수록곡 무대 공개 등의 포인트를 짚으며 "정말 기대하셔도 좋다"고 입을 모았다.
앞서 강승윤은 따뜻하고 서정적인 분위기, 송민호는 감각적이면서도 짙은 카리스마가 담긴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이 콘셉트, 이 의상으로 포스터만 찍은 건 아니다"라고 귀띔해 추후 공개될 콘텐츠를 향한 궁금증을 키웠다.
송민호는 '2021 MINO: MANIAC', 강승윤은 '2021 YOON: PASSAGE'라는 타이틀로 각각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19일, 11월 21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된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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