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독립리그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에서 뛰고 있던 투수 박정준을 테스트를 거쳐 육성선수로 영입했다.
삼성은 7일 "2011년 넥센 히어로즈 2차 5라운드 출신인 박정준은 2019년 두산 베어스에 몸담은 뒤 올시즌에는 독립리그에서 불펜투수로 뛰었다. 키 184㎝, 몸무게 100kg의 체격이다. 오른손 정통파 유형이며 올해 독립리그에선 18경기에 등판했다. 23이닝 동안 탈삼진 32개를 잡아내며 1승1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6.26을 기록한 바 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삼성은 "지난달 말 이틀에 걸쳐 테스트가 이뤄졌다. 포심패스트볼 최고구속 150km, 평균 145~148km로 구위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테스트를 거치며 라이온즈 불펜 뎁스 보강의 가능성을 보여준 박정준은 향후 경산볼파크에서 훈련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박정준.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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