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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이병헌(51)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7일 이병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국제영화제 #BIFF"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차에 탑승한 그의 모습이 담겼다.
이병헌은 캡 모자와 안경,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편안한 옷차림에도 숨겨지지 않는 톱배우 아우라와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그는 지난 6일부터 개최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하기 위해 나섰다.
이병헌은 지난 1일 아내인 배우 이민정(39)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 프리미어 파티에 동행했다. 파파라치컷 속 포착된 부부의 모습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한편 이병헌은 제15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아시아영화엑셀런스상을 수상했다. 아시아필름어워즈는 홍콩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도쿄국제영화제가 아시아영화 발전을 위해 지난 2013년 힘을 모아 설립한 아시아필름어워즈아카데미(AFAA)에서 매년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제15회 아시아필름어워즈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인 오는 8일 오후 8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시상식이 진행된다.
[사진 = 이병헌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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