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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이 귀국길에 오른다.
류현진은 오는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류현진이 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류현진은 토론토에서의 두 번째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조금은 아쉬운 마음으로 귀국길에 오르며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던 가족들과 함께 충분한 휴식을 가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후 류현진은 내년 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류현진은 올해 14승 10패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했으며 토론토가 정규시즌 최종전까지 포스트시즌 경쟁을 펼치는데 일조했다.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고 2021시즌 일정을 마친 상태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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