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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유소년 축구단에 장학금을 수여했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면서 감독들이 직접 뽑은 정예 선수들과 박진감 넘치는 올스타전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이번 올스타전은 우승한 팀 이름으로 한국 여자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드림어시스트 유소년 축구단에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에 7일 '골 때리는 그녀들' 제작진은 연출을 맡은 이승훈 PD와 올스타전 우승팀인 블루팀의 대표 박선영 선수가 유소년 축구단 대표인 엄예빈 양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장학금을 전달한 이승훈 PD와 박선영 선수는 "어제 방송을 통해서 유소년 축구단의 친선 경기를 봐서 알겠지만, 한국 여자 축구의 미래가 밝다. 앞으로도 계속 정진해서 유소년 축구단이 큰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여자 축구 예능으로 재미와 화제성을 잡은 '골 때리는 그녀들'은 다음 주부터 휴지기 없이 시즌2가 시작된다. 시즌1에 이어 어떤 새로운 변화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 =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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