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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엔하이픈의 새 앨범 선주문량이 91만 장을 넘어섰다.
엔하이픈의 앨범 유통사인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와 지니뮤직에 따르면, 오는 12일 발매 예정인 엔하이픈 정규 1집 '디멘션 : 딜레마(DIMENSION : DILEMMA)' 선주문량이 7일 91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난 17일부터 약 3주간의 국내외 선주문량을 집계한 수치다.
지난 4월 발매된 두 번째 미니 앨범 '보더 : 카니발(BORDER : CARNIVAL)' 선주문량(약 45만장)의 2배에 이르는 엄청난 수치로 '디멘션 : 딜레마'는 신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 앨범은 예약판매 개시 6일 만에 선주문량 60만 장을 넘어서 일찌감치 전작의 성적을 뛰어넘은 바 있다.
'디멘션 : 딜레마'는 데뷔 후 여러 가치가 충돌하는, 초입체적이고 다차원적인 세계에 들어간 소년들이 처음으로 자신의 욕망을 알게 돼 딜레마에 빠지지만,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은 '테임드-대시드(Tamed-Dashed)'로 욕망에 '길들여질 것인지(Tamed)' 욕망으로부터 '내동댕이쳐질 것인지(Dashed)' 질문을 던지는 곡으로, 복잡해진 세계에 들어가 어떤 욕망을 좇을지 쉽게 결정할 수 없는 딜레마 속에서 다양한 욕망의 모순과 충돌을 경험하며 당황스러움과 초조함을 느끼는 소년들의 이야기다.
'디멘션 : 딜레마'는 오는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같은날 오후 7시 케이블채널 엠넷에서는 컴백쇼를 통해 신곡 무대가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빌리프랩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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