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노 타임 투 다이’ 2주 연속 흥행 1위, “다니엘 크레이그의 뜨거운 안녕”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은 액션 블록버스터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압도적인 흥행 신드롬을 보여주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0월 7일(목) 오전 기준 누적 관객수 74만 2,822명을 기록하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전 세계적인 화제작다운 흥행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 같이 완벽한 흥행 피날레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 스케일과 캐릭터들의 열연, 압도적인 비주얼까지 담고 있어 뜨거운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거침없는 흥행 위력을 보여주고 있는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사진 = UPI]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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