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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솜이 2021 부일영화상 올해의 스타상을 차지했다.
7일 오후 제30회 부일영화상 '올해의 스타와의 토크'가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2020)을 이끈 주역 이솜이 참석했다.
이종필 감독이 연출한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회사 토익반을 같이 듣는 세 친구가 힘을 합쳐 사내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삼진전자 마케팅부의 숨은 아이디어 뱅크 유나를 연기한 이솜은 이 영화로 청룡영화제 여우 조연상을 받았다.
신설된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한 이솜은 "역사가 깊은 부일영화상에 초대받게돼 기분이 좋다. 올해의 스타상이 처음 기획됐고 팬 여러분이 투표해주셔서 감회가 남다르다. 소중한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 부산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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