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부산 김나라 기자] 배우 송중기가 영화 '승리호'에서 호흡을 맞춘 진선규, 김태리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선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조성희 감독과 주연 송중기, 진선규가 참석했다.
'승리호'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 공식 초청작이다.
이날 송중기는 "'더불어'라는 말이 나와서 그런데, (진)선규 형이 저한테는 선배님, 형이지만 실제로 현장에서 사람 자체로 '더불어', 가교 역할을 해주시는 존재였다. 중간에서 저나 김태리, 유해진 형 모두를 이어주고, 형이 정말 매력 있는 사람이라 그 모습이 타이거 박 캐릭터에 잘 투영됐다"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송중기는 "김태리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 김태리가 너무 보고 싶다"라고 외쳤다.
[사진 = 부산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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