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창원 LG 세이커스와 경남농협은 7일 ‘사회공헌 확산 및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갖고 농촌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LG 세이커스는 7일 "내년 3월까지 홈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경남 농산물을 소개하고 농산물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태는 한편 홈경기 이벤트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증정함으로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즐거움과 건강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LG는 "코로나19 장기화 등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LG 세이커스가 승리할 때마다 농산물을 적립, 시즌 종료 후 선수단과 함께 지역 소외계층에 기부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경남농협 윤해진 본부장은 “LG 세이커스와 업무협약 체결을 기쁘게 생각하며, 농업·농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LG 세이커스와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LG 한상욱 단장은 “경남 농협과의 협약을 통해 경남 지역 농축산물이 팬들에게 홍보가 돼 농촌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지역 팬들의 응원을 바탕으로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LG, 경남농협과 상생 업무협약 체결. 사진 = LG 세이커스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