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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요리사 최현석(49)의 딸 모델 최연수(22)가 우월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최연수는 7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흰배경에서 촬영😗😗"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줄무늬 크롭티에 스키니진, 하이힐을 매치한 최연수다. 최연수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긴 다리 등 남다른 기럭지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최연수의 고혹적인 미모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연수는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앞서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48'에 참가해 주목 받기도 했다.
[사진 = 최연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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