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츠바키는 배우 기은세를 모델로 발탁하고 “0초 헤어클리닉” 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츠바키와 기은세가 함께 한 영상은 ‘기다림 제로, 이제 지루한 트리트먼트 로딩은 그만!’이라는 카피로 ‘0초 헤어클리닉,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라인’의 기다리지 않고 씻어내도 충분한 효과가 있는 제품의 특징을 위트있게 표현했다. 영상은 츠바키의 대표 제품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마스크’와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트리트먼트’ 총 2편으로 선보인다.
츠바키 관계자는 “최근 방송 및 온라인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기은세의 건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모발에 건강하고 탄탄한 영양을 충전해주는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라인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평소 명품 비주얼이라고 불리는 기은세의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제품의 효능을 제대로 담은 츠바키의 ‘0초 헤어클리닉’ 디지털 캠페인 영상은 10월부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츠바키의 공식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츠바키 프리미엄 라인은 오랜 극손상모 개선을 위한 로얄젤리, 돌콩 추출물, 동백나무씨 오일 추출물 등으로 이루어진 ‘골든리페어 성분’으로 이루어졌으며, 도포 후 기다리지 않고 씻어내도 손상된 모발 개선이 충분한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럽고 탄탄한 모발을 선사하는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라인은 가까운 드럭스토어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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