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서울 SK 나이츠 전희철 감독과 허일영, 최부경이 경기 기록에 따라 기부금을 적립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SK 나이츠는 8일 "전희철 감독은 1승당 20만원을 적립하고, 허일영은 3점슛 1개당 3만원을, 최부경은 리바운드 1개당 2만원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처는 SK 나이츠의 ESG활동과 연계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전희철 감독은 “새롭게 감독으로 선임되고 나서 SK텔레콤의 ESG 경영에 동참한다는 의미에서 기부를 결정했다. 최대한 많은 승수를 올려서 조금이라도 많은 금액을 기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허일영은“2018년부터 계속 해오던 것이라서 SK에서도 당연히 이어가려고 생각했고, 감독님과 부경이도 동참하게 돼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부경은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것에 비해 한 것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 시즌에 기부를 통해 조금이라도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계기가 되기를 원해서 기부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SK는 "선수단의 기부금 적립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SK 기부금 적립. 사진 = SK 나이츠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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