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MD포토] 이제훈, '긴장한 감독'
2021-10-08 14:18:23
[마이데일리 = 부산 송일섭 기자] 배우 이제훈이 8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언프레임드' 오픈토크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언프레임드'는 네명의 배우(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가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단편 옴니버스 영화로 네 편의 단편 모두 틀에 얽매이지 않고 본인만의 색깔을 드러낸 독특한 작품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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