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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송윤아(48)가 눈부신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송윤아는 7일 인스타그램에 "저녁 뭐 드실거예요~?🤗 Photo by Yujin 😘"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수풀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으로, 검정색 재킷 차림의 송윤아가 미소를 머금고 있는 모습이다. 한 손에는 검정색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있다. 무엇보다 송윤아의 싱그러운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1973년생인 송윤아로 올해 우리나이로 마흔아홉 살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다. 송윤아의 사진에 동료 연예인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배우 김서형(48)도 "이쁘다 🔥😍"라고 댓글 남겼다.
송윤아는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로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았다. 송윤아는 배우 설경구(53)와 2009년 결혼했다.
[사진 = 송윤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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