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롯데 서튼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말 1사 1.3루서 두산 안재석의 좌익수 땅볼타구때 1루주자 박계범은 1루에서 포스아웃 되고 타자 안재석은 1루 베이스를 밟지 않았지만 더블플레이가 선언되지 않자 항의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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