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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중국 배우 탕웨이가 근황을 전했다.
탕웨이는 9일 인스타그램에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만났다. 여러분도 나를 찍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탕웨이는 엘리베이터 건너편에서 자신을 찍는 팬들을 배경 삼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었다.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6살 딸을 두고 있다. 탕웨이는 남편 김태용 감독의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한다.
[사진 = 탕웨이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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