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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PAOK 이재영-다영 자매는 세계적인 선수'...팀의 첫 우승 주역 기대

시간2021-10-10 01:50: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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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개막한 그리스 A1리그 전망 기사에서 쌍둥이 언급...이번주 팀 합류 예정

[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PAOK에는 세계 정상급 선수인 외국인 듀오인 한국의 쌍둥이 자매가 있다.”

9일 개막한 그리스 A1리그 전망에서 PAOK에 입단한 이재영-다영 자매가 리그 최강자인 올림피아코스의 9연패를 저지할 것이라는 예상이 그리스 현지 언론에서 나왔다.

그리스 스포츠 전문 매체‘포스톤 스포츠(Foston Sports)’의 배구 담당 스테파노스 레모니디스 기자는 9일 개막한 2021~22 A1리그의 각 팀 전력과 우승에 관한 기사를 실었다.

올 시즌 가장 큰 관심사는 리그 최강자인 올림피아코스의 9연패 달성 여부. 올림피아코스는 2013년부터 지난 2020년 시즌까지 내리 8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시즌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리그가 열리지 않았다.

레모니디스 기자는 올림피아코스의 9연패를 저지할 팀으로 파나티나이코스, PAOK, AEK, AO 티라스(Thiras)를 꼽았다. 이들 팀들의 도전에 올림피아코스의 9연패는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레모니디스 기자는 “PAOK에는 최고의 외국인 듀오인 한국의 이재영-다영 자매가 있다. 쌍둥이 자매의 실력은 세계 정상급 선수이기 때문에 조만간 그리스에 들어와서 올림피아코스의 9연패를 막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또한 올 시즌 순위 예측에서도 PAOK는 당당히 우승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레오니디스 기자는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올림피아코스를 꼽았다. 예상 순위는 1위나 2위였다.

뒤를 이어 파나티나이코스와 PAOK를 꼽았다. 두 팀 모두 우승도 가능한 전력이어서 예상 순위를 똑같이 1~3위를 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금까지 A1리그에서 단 한번도 우승한 적이 없는 PAOK는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를 영입함으로써 당당히 첫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재영-다영 자매는 이번주 그리스로 출국, 팀에 합류, 팀 동료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월 중학교 시절‘학폭’논란을 일으켰던 쌍둥이 자매 중 이다영은 지난 2018년 결혼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결혼 4개월만에 별거에 들어간 이다영은 전남편에게 폭언과 폭행을 했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이다영은 현재 남편인 조모씨와 이혼에 합의한 상태인 것으로 그녀의 법률 대리인인 세종이 9일 밝혔다.

[사진=마이데일리 DB]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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