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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류진이 두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류진은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못 올렸던 사진 투척"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류진의 아들 찬형, 찬호는 KBS 1TV 드라마 '속아도 꿈결'의 배우 윤해영, 박탐희, 임형준 등과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큰아들 찬형은 열다섯 살이라곤 믿어지지 않는 훤칠한 키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막내 찬호 역시 훌쩍 자란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류진은 2006년 6세 연하 승무원과 6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사진 = 류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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