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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5)가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 사진은 제니가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명품 브랜드 C사의 연보랏빛 셔츠를 입은 모습이다. 다음 사진에서 제니는 오버니삭스를 신은 과감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제니는 최근 란제리 모델로 파격적인 광고 이미지를 선보이고, '2022 S/S 파리 패션위크' 참석했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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