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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오징어게임’ 찐팬을 인증했다.
그는 10일(현지시간) 호주의 ‘선라이즈’와 인터뷰에서 “‘오징어게임’을 이틀만에 다 봤다”고 답했다.
‘오징어게임’은 인생의 밑바닥으로 내몰린 456명의 '루저'들이 목숨을 건 서바이벌 게임을 통해 상금 456억을 쟁취하기 위한 경쟁을 다룬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넷플릭스가 서비스되는 모든 국가에서 1위에 올랐으며, 8,200만명 이상이 시청한 것으로 추산된다.
[사진 = AFP/BB NEWS, 트위터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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