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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미나가 미모를 뽐냈다.
미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 다쳐서 한 손으로 겨우 씻고 준비해 셀카 찍어봤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프릴 장식의 분홍색 어깨 트임 블라우스를 차려 입은 미나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인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1972년생인 그는 올해 나이 쉰 살로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로 손꼽힌다.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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