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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댄스 크루 라치카 리더 가비가 그룹 스테이씨, 블랙핑크와의 협업을 소망했다.
가비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가비 걸'에 '가비의 유튜브 채널 오랜만에 돌아온 기념 Q&A'라는 영상을 올려 구독자의 궁금증에 답했다.
이 영상에서 가비는 '안무 시안 해보고 싶은 걸그룹'에 관한 질문을 받고 "스테이씨 노래가 좋았다. 처음 나오자마자 '이 그룹 되겠다' 생각했다. 두 번째로 블랙핑크와 해보고 싶다. 월드클래스이기도 하고 한국을 빛내주고 있는 걸그룹이라 작업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강아지를 임시보호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비슷한 시기에 반려견 두 마리를 떠나보냈다"면서 "마음이 힘들었다. 강아지를 키우기 겁나는데 좋아하고 유기견에 대해 관심이 많다. 인스타그램에 임보처가 필요하다는 강아지가 있어서 그 강아지를 임보하기 시작했다. 방송을 하고 있는 시점이어서 '푸딩'이가 빠르게 입양처를 찾았다. 관심을 많이 받고 있으니까 좋은 곳에 쓰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가비가 임시보호하던 '푸딩'이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등장해 시청자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바 있다.
이어 가비는 '자신감 높이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말에 "자신감이 떨어지고 남과 비교하고 힘들 때가 많다"고 털어놓고 "애써 없애려고 하지 않는다"라며 "비교하는 습관에서 나오는 것 같더라. 왜 자신감이 없고, 누구와 비교하고 있고, 왜 그런지 질문해보면서 답을 찾는 게 좋은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는 '벨리 댄스'라고. 가비는 "몸을 되게 신기하게 쓰더라. 여성스러운 라인을 사용한다. 골반이나 허리, 손 움직임이 아름답더라. 한번 꼭 배워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비가 수장으로 있는 라치카는 지난 19일 '스트릿 우먼 파이터' 파이널에 진출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가비 걸' 영상 캡처]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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