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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민영이 소두를 인증했다.
20일 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한 팬이 보낸 메시지를 캡처해 게재한 모습이다.
한 네티즌은 민영이 휴대폰을 바라보는 장면을 보내며 "아이패드 미니 샀어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민영은 "이게 어딜 봐서 아이패드야"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휴대폰을 큰 태블릿으로 보일 정도의 작은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랑스러운 이목구비로 '넘사벽' 비주얼도 자랑한 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대박, 진짜 얼굴 작다", "태블릿으로 오해할 만도 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영이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8월 23일 '애프터 위 라이드(After 'We Ride')'를 발매했다.
[사진 = 민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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